더운 날, 더위를 피하면 더웠지만 더위를 즐기자고 마음 먹으니 흘리는 땀방울이 개운하게 느껴졌습니다. 얼음물은 너무 맛있게 느껴지고, 불어오는 바람은 감사했습니다. 더위가 주는 감각에 감사합니다.
남들은 학창시절에 읽었다는 연금술사를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잃어버린 꿈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되어서, 지금 여기 현재에 사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추억의 맛 엔초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너무 달았지만, 추억의 맛이어서 기분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26. 07. 12. 일요일 @ 1:02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