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주걸이를 감성 오브제로 쓰게된 이야기!
23년도에 주방에 쓸 행주걸이로 감성템이라며
오늘의집에서 우드 미니 건조대를 샀어요!
그런데, 삐용삐용🚨감성템의 문제 발생
주방에 세워두니 다리가 벌어져서 계속 넘어지고
행주를 말리기엔 길이와 넓이가 다 짧고 애매했어요.
나무 재질이다 보니 밑에는 점점 시커멓게 변하며..(아마도 곰팡이?)
더 이상 주방에는 쓸수가 없겠다 싶었지만
세워두기엔 그냥 저냥 또 애매하고..
그러다 수납장에 콕!
며칠전 집을 다 엎으면서 청소하다가
이 아이템을 발견하고는
역시 우드,, 예뻐..하며..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 거실 한켠에 펼쳐서 세웠더니
웬걸 너무 이쁜거 있죠🤩
집이라는 공간은 눈으로 보기에
편안하고 예쁘고 만족스러웠으면 좋겠거든요
행주걸이 말입죠, 이랬는데 저랬다가
주방에서.. 갈 곳 잃은 행주걸이대
수납장에 처박처박..👀

요래 됐슴미다 🎁

혼자서 얼마나 이쁘냐며 감탄하며 찍은 사진 보따리 🍯
1.접었을 때



2.펼쳤을 때


버려지기 보다는
이렇게 활용하게 되어서 뿌듯해요
정보인지 후기인지
헷갈리는 포스팅..!

구매처는 오늘의집
브랜드명은 아카시아
가볍고, 은은한 우드색입니닷
벌어지지 않게 고정핀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변신해서 사용도 굿인것 같아요
아마 이 방법 말고도
휘뚜루 마뚜루 더 창의적으로
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구매링크 찾아 들어갔는데
원래 이렇게 쓰기도 한다는 걸 알았..
(나만의 꿀팁인줄 착각)
그래도 가성비있게
예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라며
정보인 듯 후기인 듯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