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꼭 읽어야 할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서울대생들이 각자 자신의 경험과 함께 책을 추천했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책을 추천한 것이 아니라,
힘들 때 위로가 되었던 책,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준 책,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게 해준 책들이 많았어요.
1. 『사랑을 멸종으로 바꿔 읽어보십시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라는 자기계발서가 넘치는 시대에, 지금 누릴 수 있는 사랑과 기쁨에 집중하자고 말하는 시집이에요. 번아웃을 겪는 젊은 세대에게 추천해요.
2. 『이방인』 (알베르 카뮈)
법이나 철학,도덕이 절대적인 게 아니라 결국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걸 보여줘요. 읽고 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인생은 한 번뿐이라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이 많은데, 그런 고민에 대해 하나의 생각할 수 있는 관점을 보여줘요.
4. 『아비투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불안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5. 『사슴』 (백석)
시집 속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시험 문제로 처음 접했을 땐 아무 생각 없이 읽었어요. 재수하며 힘들 때 다시 읽으니 큰 위로가 됐어요.
6.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대학 입학 후 목표가 부재해 슬럼프를 겪었어요, 목표를 이뤘지만 다음 단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추천해요.
7.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계속 소유하는 삶을 살려고 했다는 걸 돌아보게 하고, 존재로서 바라본다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줘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대학생이 되면 한번 읽어보길 권해요.
출처는 아래 쇼츠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