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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으로 구성됩니다.)

오늘 저장해두고 싶은 라틴어 5개

2000년 전 사람들도 같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짧고 간결한 문장이 어떨 때는 긴 위로보다 더 깊이 닿는다. 라틴어가 그렇다. 수천 년 전 철학자들과 시인들이 남긴 말들이, 지금 우리가 겪는 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정확하게 찔러온다. 지갑에 접어 넣던 시대는 지났지만 오늘의 프사명으로, 일기장 첫 줄로, 혹은 가장 힘든 날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로.

01

Dum Spiro Spero

둠 스피로 스페로 숨 쉬는 한, 희망한다.

키케로가 남긴 말이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희망이라는 뜻이다. 다 잘될 것 같지 않아도, 오늘 숨을 쉬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02

Carpe Diem

카르페 디엠 오늘을 붙잡아라.

호라티우스의 시에서 나왔다. 내일 걱정보다, 오늘 이 순간을 살라는 말이다. 영원히 유효한 한마디.

03

Per Aspera ad Astra

페르 아스페라 아드 아스트라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해.

세네카의 말로 알려져 있다. 가는 길이 험할수록 도달하는 곳이 더 빛난다. 지금 힘든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문장이다.

04

Amor Fati

아모르 파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니체가 즐겨 쓴 표현이지만 뿌리는 라틴어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태도. 내려놓는 것과는 다르다. 온전히 껴안는 것이다.

05

Omnia Vincit Amor

옴니아 빈치트 아모르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베르길리우스의 시에서 나온 말이다. 사랑이 낭만적인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나를 향한 사랑, 삶을 향한 사랑. 그 힘이 결국 모든 것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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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두고 싶은 좋은말 라틴어 5가지 - 2편

웰디가 전하고 싶은 말

2000년 전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와 똑같이 지쳤고, 두려웠고, 희망을 잃을 것 같았대요. 그러면서 이런 말들을 남겼죠. 숨 쉬는 한 희망한다고, 오늘을 붙잡으라고,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해 가라고. 그 말들이 수천 년을 건너 지금 우리에게 닿는 이유는 하나에요. 우리에게도 여전히 맞는 말이라는 것. 오늘 이 중 하나가 마음에 닿았다면, 저장해보세요. 가장 필요한 날 꺼내볼 수 있도록.